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파이썬에서는 시간을 표현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타임스탬프

협정세계시(UTC)

그리니치 평균시(GMT) - 협정세계시와 차이가 없으므로 GMT를 많이 사용된다

지방 표준시(LST) - 현재 파이썬이 실행되어지고 있는 지역의 시간표시 (GMT 와 9시간 차이가 난다)

일광절약 시간제 (DST) - 서머타임



참고로 wday의 기준은 월요일이다. 결국 월요일이 1 이다

tm_yday는 올해가 며칠째인지를 나타내고

isdst 는 -1 이면 알수 없고, 0은 적용하지 않고, 1은 적용한다는 의미이다


tm_hour을 보면 현재 3시인데 실제 지금 시간은 12시이다

위 예제는 GMT 이고 아래 local time으로 출력해보면 정상적으로 12시로 나오는것을 확인할 수 있다



time.gmtime([secs])

- secs에 time() 을 넣어줘서 time 정보를 확인할 수도 있다.




time.sleep(초)
 - 현재 동작중인 프로세스를 주어진 초만큼 정지(sleep)시킨다



time.asctime([t])

- 정해진 서식으로 time struct 를 출력

- struct_time 시퀀스 객체를 인자로 받음


time.mktime(t)

- 주어진 time struct에 대한 timestamp를 반환


time.strftime(format[,t])

 - struct_time 시퀀스 객체를 사용자의 정의한 형식으로 변경하여 문자열로 반환


time.strptime(sting[,format])

 - strftime 와는 반대

 - 사용자가 정의한 형식 문자열을 struct_time 시퀀스 객체로 변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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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땡이 우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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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에서 확인하는 방법


만약에 실행 파일명을 포함시키지 않으려면??? range 함수를 이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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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변수를 dict 객체로 return 한다
결국 [] 로 접근이 가능하지만 invalid 한 값을 입력하면 error를 return 한다

그래서 파이썬에서는 getenv를 사용하도록 권고한다
만약에 없는 key값을 입력하면 None을 return 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return값을 두번째 인자로 넣을수도 있다

반대로 환경변수를 입력하고 싶으면
os.envrion['any_key'] = 'any_value'
이렇게 하면 된다.

그러나 위와 같이하면 인터프린터가 종료되면 사라진다.

그러면 영구적으로 환경변수에 수행하려면 setx를 사용해야 하는데
x가 붙은 이름은 관리자 모드 함수이므로 반드시 관리자 권한으로 shell을 실행시켜야 한다



실제로 내컴퓨터의 한경변수를 확인해보면 추가 됨을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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