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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어플리케이션에서는 특정 테이블로의 트래픽이 매우 커서 한개의 서버에서 처리를 충분히 끝낼 수 없기 때문에 테이블 단위로 (또는 하나의 테이블을) 여러 서버에 분산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분할을 특히 '샤딩(sharding)' 이라고 한다.
샤딩을 하고 있으면 조인을 사용하기 어려운데 결합 대상 테이블 혹은 레코드가 반드시 같은 서버에 있다고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당연히 동일한 데이터베이스 공간에 있는 테이블끼리밖에 조인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러한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다.
대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애플리케이션은 샤딩의 필요성을 처음부터 염두에 두고 거대하게 될 것 같은 테이블과 조인을 하지 않도록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한는 방법이 자주 사용되고 있다.
한편으로는 원격 서버에 있는 테이블을 로컬베이스에 있는 것처럼 보여주는 '데이터베이스 링크' 기능을 가진 제품도 존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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